형태
납작한 긴 면
단면이 둥글지 않고 약간 눌린 타원형. 표면적이 넓어 오일·해산물 소스가 면에 잘 머무릅니다.
나폴리 남쪽의 작은 마을, 파스타에만 100년을 쏟아부은 곳입니다.
거친 표면이 소스를 면 한 알 한 알에 붙잡아 둡니다.
바다와 산이 만나는 자리, 천천히 말려 곡물 향이 살아있습니다.
1870년 창립. 1907년 그라냐노 현 자리로 이전한 뒤, 같은 손길로 이어집니다.
“In Gragnano, the wind from the sea and the mountains dries the pasta. We only follow what the air decides.”
그라냐노에서는 바다와 산에서 부는 바람이 파스타를 말립니다. 우리는 공기가 정하는 대로 따를 뿐입니다.
La Storia.
파엘라는 1870년 가에타노 파엘라가 그라냐노에서 시작한 가족 파스티피초로, 1907년 같은 마을 안의 현재 자리로 옮겨와 지금까지 손주 세대가 3대째 같은 작업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라냐노는 라타리 산맥에서 내려오는 바람과 나폴리 만의 바다 공기가 만나는 지형 덕분에 19세기 중반부터 유럽에서 가장 먼저 파스타 산업이 자리 잡은 마을이며, 그 위에서 만들어진 면들은 2013년부터 ‘Pasta di Gragnano IGP’ 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링귀네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혀’ 라는 뜻 그대로, 둥근 스파게티 가닥을 살짝 눌러 타원형 단면으로 빚은 긴 면입니다. 한 입에 닿는 면적이 둥근 면보다 넓어, 봉골레의 조개 국물이나 페스토의 입자가 면 표면에 더 풍부하게 머무르며 한 가닥마다 풍미가 또렷하게 전해집니다.
가장 정통한 짝은 봉골레 (스파게티 알라 봉골레와 같은 방식) 와 페스토입니다. 마늘과 올리브유에 모시조개를 익혀 만든 봉골레, 또는 잣과 바질을 갈아 만든 페스토 — 어느 쪽이든 끓는 소금물에 약 9분 삶은 뒤 면수 한 국자와 함께 팬에서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콜라투라 디 알리치 한 작은술을 마지막에 두르면 그라냐노 해안의 바다 풍미가 한 겹 더 깊어집니다.





마마의 노트
형태
납작한 긴 면
단면이 둥글지 않고 약간 눌린 타원형. 표면적이 넓어 오일·해산물 소스가 면에 잘 머무릅니다.
가장 어울리는 소스
봉골레·페스토·콜라투라
조개 육즙이 면적 넓은 단면에 더 풍부히 묻습니다. 알리오 올리오에도 잘 어울립니다.
권장 조리 시간
약 9분
9분이 알덴테 기준입니다. 팬에서 마무리할 거라면 8분에 건져 1분 더.
인증
Gragnano IGP
이탈리아 EU 보호 원산지 표시 — 파엘라는 2013년 10월 등재.
마마의 한마디
바다를 받아내는 면. 링귀네는 봉골레 한 그릇에 그라냐노 해안의 모든 것을 담습니다.
마마의 레시피
조개 육즙과 마늘·올리브오일이 면에 스며드는, 나폴리식 정석.
바질·잣·페코리노의 페스토가 납작한 면에 더 넓게 묻어 풍미가 짙어집니다.
마늘·올리브오일·페페론치노. 바다는 잠시 잊고 가장 정직한 한 접시.
제품 정보
식품 등의 표시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권고 양식
| 제품명 | 파엘라 링귀네 500g |
|---|---|
| 내용량 | 500g |
| 원재료명 | 듀럼밀 세몰리나 100% (이탈리아산) |
| 알레르기 유발성분 | 밀 |
| 원산지 | 이탈리아 |
| 제조원 | Pastificio F.lli Faella S.r.l. |
| 수입원 | 주식회사 스위틀리 |
| 유통전문판매업소 | 마마스마켓 |
| 보관방법 | 상온 보관 |
| 보관 유의사항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
| 유통기한 | 36개월 |
| 기한 표기 | 상품 뒷면 하단 표기일까지 |
영양정보
1회 제공량 기준 · 식품 등의 표시기준 권고 양식
총 1회 제공량 100g
| 나트륨 | 5mg |
|---|---|
| 탄수화물 | 72.5g |
| 당류 | 2.0g |
| 지방 | 1.6g |
| 트랜스지방 | 0g |
| 포화지방 | 0.7g |
| 콜레스테롤 | 0mg |
| 단백질 | 13.1g |
11종

봉골레와 페스토를 위한, 납작하게 눌린 긴 면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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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에게 묻기
그라냐노는 나폴리 남쪽의 작은 산골 마을로, 1845년부터 파스타로 유명한 곳입니다. IGP는 그라냐노 안에서 전통 방식으로만 만든 파스타에 부여되는 EU 보호 원산지 등급입니다.
단면이 둥근 스파게티와 달리 약간 납작하게 눌린 타원형 면입니다. 한 입에 닿는 면적이 더 넓어서 페스토·해산물·오일 베이스 소스가 면에 더 잘 머무릅니다. 봉골레가 가장 유명한 페어링이에요.
브랜드 권장 시간은 약 9분이며, 이 시간이 곧 알덴테 기준입니다. 봉골레·콜라투라처럼 팬에서 마무리할 거라면 8분에 건져 팬에서 1분 더 어우러지게 하세요.
봉골레의 핵심은 조개 육즙·올리브오일·면이 한 그릇에 어우러지는 것입니다. 링귀네의 납작한 단면이 조개 국물을 더 넓게 잡아주고, 청동 다이의 거친 표면이 마늘 향을 입은 오일을 면에 붙잡아 줍니다.
물 1L당 소금 7~10g이 기준입니다. 봉골레·콜라투라처럼 짠 해산물 소스를 쓰실 거라면 평소보다 살짝 적게(5~7g) 넣어 균형을 맞추세요.
종이 박스째 밀봉해 상온·건조한 곳에 두시면 2~3개월 내 드시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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