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굵은 스파게티
일반 스파게티(약 1.7mm)보다 굵은 약 2.2mm 단면. 한 입의 존재감이 분명합니다.
이탈리아 그라냐노는 파스타 산지로 EU 지리적 표시 보호(IGP) 인증을 받은 유일한 도시입니다. 파엘라 스파게토니는 그 인증 산지에서 만들어집니다.
듀럼밀 세몰리나만을 사용해 반죽합니다. 삶은 뒤에도 단단한 심지가 살아 있어 소스를 걷어 올리는 힘이 다릅니다.
높은 온도로 빠르게 건조하면 면 표면이 닫힙니다. 그라냐노 전통 방식대로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건조해 거친 결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1870년 창립. 1907년 그라냐노 현 자리로 이전한 뒤, 같은 손길로 이어집니다.
“In Gragnano, the wind from the sea and the mountains dries the pasta. We only follow what the air decides.”
그라냐노에서는 바다와 산에서 부는 바람이 파스타를 말립니다. 우리는 공기가 정하는 대로 따를 뿐입니다.
La Storia.
Faella는 1870년부터 나폴리 인근 그라냐노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온 가문 브랜드입니다. 그라냐노는 산에서 내려오는 바람과 적당한 습도가 만나는 지형 덕분에 오래전부터 파스타 자연 건조의 본고장으로 불려 왔고, 1845년 페르디난도 2세가 이 마을을 "파스타의 도시"로 인정했을 만큼 제면의 역사가 깊은 곳입니다. Faella의 스파게토니 역시 이 마을의 듀럼밀과 공기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면을 뽑는 방식은 지금도 청동 다이 압출과 저온의 자연 건조를 따릅니다. 청동 다이를 통과한 면은 표면이 미세하게 거칠어 소스를 잘 머금고, 천천히 말리는 동안 듀럼밀 본연의 곡물 향이 면 안에 남습니다. 굵은 면일수록 이 향과 식감의 차이가 더 또렷하게 드러나는데, 스파게토니가 그 특성을 가장 잘 보여 주는 형태입니다. 그라냐노 IGP는 EU가 이 지역의 제법과 원료를 보호하기 위해 부여한 원산지 표시로, 파엘라는 2013년 10월 등재되었습니다.
주방에서는 카초 에 페페와 카르보나라처럼 면과 소스가 한 몸이 되어야 하는 요리에 잘 맞습니다. 약 2.2mm 단면의 굵은 가닥이 페코리노와 달걀 노른자, 후추를 한 가닥씩 진하게 감싸 한 입마다 소스의 농도가 또렷하게 전해집니다. 알덴테 기준 약 13분, 팬에서 소스와 함께 마무리할 계획이라면 12분에 건져 두시면 됩니다.




마마의 노트
형태
굵은 스파게티
일반 스파게티(약 1.7mm)보다 굵은 약 2.2mm 단면. 한 입의 존재감이 분명합니다.
가장 어울리는 소스
카초 에 페페·카르보나라
굵은 면이 페코리노·달걀 노른자를 한 가닥씩 진하게 감쌉니다.
권장 조리 시간
약 13분
굵은 면이라 13분이 알덴테 기준. 팬에서 마무리할 거라면 12분에 건집니다.
인증
Gragnano IGP
이탈리아 EU 보호 원산지 표시 — 파엘라는 2013년 10월 등재.
마마의 한마디
한 가닥마다 또렷한 존재감. 스파게토니는 진한 소스를 한 입씩 단단히 받아내는 면입니다.
마마의 레시피
굵은 면이 페코리노 크림을 가닥마다 진하게 감싸는, 가장 정통 로마식.
굵은 면이 달걀 노른자·페코리노 크림을 한 가닥씩 진하게 감쌉니다.
굵은 면이 콜라투라의 우마미를 한 가닥씩 진하게 머금는 응용.
제품 정보
식품 등의 표시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권고 양식
| 제품명 | 파엘라 스파게토니 500g |
|---|---|
| 내용량 | 500g |
| 원재료명 | 듀럼밀 세몰리나 100% (이탈리아산) |
| 알레르기 유발성분 | 밀 |
| 원산지 | 이탈리아 |
| 제조원 | Pastificio F.lli Faella S.r.l. |
| 수입원 | 주식회사 스위틀리 |
| 유통전문판매업소 | 마마스마켓 |
| 보관방법 | 상온 보관 |
| 보관 유의사항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
| 유통기한 | 36개월 |
| 기한 표기 | 상품 뒷면 하단 표기일까지 |
영양정보
1회 제공량 기준 · 식품 등의 표시기준 권고 양식
총 1회 제공량 100g
| 나트륨 | 5mg |
|---|---|
| 탄수화물 | 72.5g |
| 당류 | 2.0g |
| 지방 | 1.6g |
| 트랜스지방 | 0g |
| 포화지방 | 0.7g |
| 콜레스테롤 | 0mg |
| 단백질 | 13.1g |
11종

카초 에 페페·카르보나라를 위한, 한 입의 존재감이 분명한 굵은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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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에게 묻기
그라냐노는 나폴리 남쪽의 작은 산골 마을로, 1845년부터 파스타로 유명한 곳입니다. IGP는 그라냐노 안에서 전통 방식으로만 만든 파스타에 부여되는 EU 보호 원산지 등급입니다.
일반 스파게티는 약 1.7mm 단면, 스파게토니는 약 2.2mm 단면입니다. 굵기가 한 단계 굵어지는 만큼 한 입에 면의 존재감이 또렷하고, 페코리노·달걀 노른자·관찰레 같은 강한 풍미를 받아내는 데 더 어울립니다.
브랜드 권장 시간은 약 13분이며, 이 시간이 곧 알덴테 기준입니다. 굵은 면이라 일반 스파게티보다 4분 더 걸립니다. 팬에서 마무리할 거라면 12분에 건집니다.
굵은 면이 진한 소스를 받아내는 데 강하니, 묵직한 라구·푸타네스카·콜라투라 마무리에도 잘 맞습니다. 가벼운 토마토 소스보다는 풍미가 깊은 소스를 권합니다.
물 1L당 소금 7~10g이 기준입니다. 굵은 면이라 소금이 부족하면 면 자체가 밍밍하게 느껴집니다.
종이 박스째 밀봉해 상온·건조한 곳에 두시면 2~3개월 내 드시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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