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이탈리아 토스카나, 라리(Lari)
피사 인근 라리 마을의 마르텔리 가족이 1926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생산지와 생산자를 끝까지 추적할 수 있는 소규모 파스타공장의 산물입니다.

마르텔리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피사 인근의 소규모 가족 공방에서 반세기 넘게 파스타를 만들어 온 브랜드입니다.

청동 틀로 뽑아낸 표면은 미세한 결이 살아 있어, 소스가 면에 고르게 붙어 한 입에 함께 전달됩니다.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건조해 밀 본연의 향과 탄력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푸실리 특유의 나선 구조는 라구·크림·채소 소스 어느 것과도 잘 어울려, 한 가지 면으로 다양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마르텔리는 대형 설비 대신 소수의 장인이 직접 공정을 관리하는 방식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What a modern pasta factory produces in five hours, we make by hand in a year.”
현대식 파스타 공장이 다섯 시간에 만드는 양을, 우리는 손으로 일 년에 걸쳐 만듭니다.
La Storia.
마르텔리 가문은 1926년부터 토스카나 피사 인근의 작은 마을 라리에서 파스타만을 만들어 왔습니다. 형제와 그 가족 몇 사람이 운영하는 파스타공장은 지금도 하루 생산량이 제한적이며, 반죽부터 포장까지의 공정 대부분이 사람의 손을 거칩니다. 노란 종이에 한 장씩 손으로 라벨을 붙인 포장은 이 작업장의 규모와 태도를 그대로 드러냅니다. 푸실리 디 피사는 그중에서도 비교적 최근에 더해진 모양으로, 1284년 피사의 빵집 주인 페치올로가 일꾼을 고용해 파스타를 만들게 했다는 지역의 옛 기록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면 한 가닥은 피사의 사탑 층수를 따른 일곱 겹 나선으로 감겨 있고, 가장자리에는 탑을 오르는 통로를 떠올리게 하는 가느다란 골이 새겨져 있습니다. 만드는 방식은 한결같습니다. 듀럼밀 세몰리나를 차가운 물로 반죽해 청동 다이스로 천천히 밀어내고, 낮은 온도에서 오랜 시간 말립니다. 테플론이 아닌 청동 틀을 지나며 표면에 남은 미세한 요철은 소스가 달라붙을 자리를 만들고, 저온 건조는 밀 본연의 향과 단맛을 면 안쪽에 가둡니다. 같은 모양을 빠르게 찍어내는 공장식 공정과는 출발점부터 다른 파스타입니다. 주방에서는 형태를 잡아주는 소스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끓는 소금물에 7–8분이면 알 덴테로 익고, 거칠고 다공질한 표면이 국물을 빨아들이는 동안 일곱 겹 나선 사이사이에 양념이 고입니다. 토마토와 바질의 단순한 소스, 고기와 채소를 오래 끓인 라구, 잣과 바질로 만든 페스토—어떤 소스를 만나도 면이 자기 자리를 지키며 한 그릇을 완성합니다. 4인 가족 기준 두 끼 정도의 여유로운 분량으로, 평일의 평범한 한 접시를 식탁의 중심으로 옮겨 놓습니다.




마마의 노트
원산지
이탈리아 토스카나, 라리(Lari)
피사 인근 라리 마을의 마르텔리 가족이 1926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생산지와 생산자를 끝까지 추적할 수 있는 소규모 파스타공장의 산물입니다.
성형
청동 다이스 압출
테플론이 아닌 청동 틀로 반죽을 밀어내면 표면이 거칠고 미세한 요철이 남습니다. 매끈한 공장식 파스타와 달리 소스가 면에 단단히 달라붙습니다.
건조
저온 장시간 건조
고온 급속 건조 대신 낮은 온도에서 길게 말리는 전통 방식을 지킵니다. 밀 본연의 향과 단맛이 살아 있고, 삶았을 때 면이 쉽게 무르지 않습니다.
형태
일곱 겹 나선
피사의 사탑 일곱 층에서 모티프를 얻은 일곱 줄 나선과 가장자리의 가는 골이 특징입니다. 소스를 나선 안쪽까지 끌어안아 한 입마다 양념이 균일하게 배입니다.
권장 조리 시간
7–8분
끓는 소금물에 7–8분이면 알 덴테로 익습니다. 토마토 베이스, 라구, 페스토 같이 형태를 잡아주는 소스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용량
500g
노란 종이 포장에 손으로 라벨을 붙인 마르텔리 고유의 패키지 그대로 들여옵니다. 4인 가족 기준 두 끼 정도의 여유로운 분량입니다.
마마의 한마디
매일의 한 접시 파스타 하나를 고른다면 우리는 마르텔리의 푸실리 디 피사를 권합니다. 작은 가족 파스타공장가 토스카나의 밀과 시간을 들여 만든 일곱 개의 나선은, 평범한 토마토 소스 한 그릇도 식탁의 중심으로 옮겨 놓습니다. 좋은 재료가 본래의 자리를 지킬 때 음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한 봉지로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파스타입니다.
마마의 레시피
바질·잣·올리브오일의 페스토가 나선의 골을 따라 흐르는, 리구리아의 여름 한 접시.
나선의 홈이 고기 라구를 남김없이 붙잡아, 한 입마다 풍미가 깊게 느껴집니다.
올리브·방울토마토·모짜렐라가 나선 사이에 숨어 있는, 여름 도시락에 어울리는 파스타.
Watch
제품 정보
식품 등의 표시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권고 양식
| 제품명 | 마르텔리 푸실리 디 피사 500g |
|---|---|
| 내용량 | 500g |
| 원재료명 | 듀럼밀 세몰리나 100% (이탈리아산) |
| 알레르기 유발성분 | 밀 |
| 원산지 | 이탈리아 |
| 제조원 | MARTELLI F. LLI DINO. MARIO & C SNC |
| 수입원 | 주식회사 스위틀리 |
| 유통전문판매업소 | 마마스마켓 |
| 보관방법 | 상온 보관 |
| 보관 유의사항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
| 유통기한 | 36개월 |
| 기한 표기 | 상품 뒷면 하단 표기일까지 |
영양정보
1회 제공량 기준 · 식품 등의 표시기준 권고 양식
| 나트륨 | 10mg |
|---|---|
| 탄수화물 | 72.5g |
| 당류 | 0.7g |
| 지방 | 1.6g |
| 트랜스지방 | 0g |
| 포화지방 | 0g |
| 콜레스테롤 | 0mg |
| 단백질 | 13.1g |
마마에게 묻기
푸실리의 나선 구조는 소스가 면의 골을 따라 휘감겨 붙도록 설계된 전통 형태입니다. 페스토·리코타·채소 라구처럼 점도가 있는 소스가 면의 홈을 타고 고루 배분되어, 한 입에 소스가 균일하게 따라옵니다.
페스토는 오일과 고형물이 섞인 소스라 매끈한 면에서는 흘러내리기 쉽습니다. 푸실리의 나선 홈이 페스토의 바질과 잣 가루를 붙잡아, 포크에 감아 올릴 때마다 소스가 균일하게 따라옵니다.
푸실리는 오히려 파스타 샐러드에 가장 어울리는 형태 중 하나입니다. 식어도 면이 엉키지 않고 소스가 나선에 남아 있어, 냉장했다가 꺼내도 맛이 유지됩니다. 여름 도시락·점심에 적합합니다.
브랜드 마르텔리가 권하는 시간은 약 7분이며, 이 시간이 곧 알덴테 기준입니다. 나선의 두께가 고르지 않아 보이지만, 청동 다이·저온 건조 면 특성상 정확히 그 시점에 속까지 균일하게 익습니다. 페스토처럼 팬에서 데우지 않는 요리에는 7분 그대로, 라구처럼 팬에서 어우러지게 하시려면 6분에 건져 1분 더 마무리하세요.
물 1L당 소금 7~10g이 기준입니다. 파스타 샐러드처럼 식혀 먹을 요리에 쓰실 거라면 소금을 평소보다 살짝 더 넣는 걸 권합니다.
노란 종이 봉투는 개봉 후 밀봉 가능한 용기에 옮겨 상온·건조한 곳에 두시면 2~3개월 내 드시는 걸 권합니다. 직사광선과 습기만 피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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